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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아트파크 [예술가와 친구하기 세번째이야기_눈사람의 상상나라]

- 장소
   장흥아트파크, 경기

- 기간
   2008. 7. 11 ~ 9. 28

- 팀원
   카툰 - 신명환
   Max/MSP, Sensor 제작 - 이주용
   영상편집 - 한송희

- 작품설명
   2008년 장흥아트파크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체험의 일환인 예술가와 친구하기 세번째이야기_눈사람의 상상나라 전시에 설치된 Interactive Installation 작품이다.

   아이들이 앞의 작은 눈모양의 스트리폼을 화면상의 눈사람에게 눈싸움을 하듯이 던지게 되면 그에 반응하여 각가의 눈사람 캐릭터들이 반을을 하게 되어있다.

   이로인해 눈사람 카툰을 단순한 정지된 만화가 아닌 움직이고 아이들과 같이 노는 만화로 변화시키게되며 아이들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눈사람과 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08/08/12 14:21 2008/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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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트파크 안에 내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어린이 체험관...

장흥아트파크라는 곳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잘 꾸며놓은 것 같다

2008/08/12 14:21 2008/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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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치할 때의 모습~

작품을 설치할 때 마다 항상 가지는 하나의 희망사항이 있다.

내가 땀흘리고 설치한 이 작품을 보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이다.

내 작품의 가장 큰 보담은 관람객들의 웃음이다.^______________^
2008/08/12 14:21 2008/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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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설치하고 한달 후에 장흥아트파크에서 연락이 왔다.

작품이 안되요..

급하게 달려간 전시장에는 컴퓨터의 이상으로 부팅자체가 안되고 있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내 작품의 상의 문제가 아닌 장흥아트파크 측에서 제공해준 컴퓨터 자체의 문제였다.

컴퓨터를 새로 제공받고 다시 작품을 설치한 후 도슨트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네~! 많이 좋아해요, 휴가철에는 팀장님도 매일 나와있으셨고 전시가 끝날 때도 아이들이 안나가려고
했었으니깐요"

아...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기뻤다.

다시 한번 나의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웃음을 지었다는 것은 나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2008/08/12 14:16 2008/08/12 14:16